앵커: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인 김평일 전 체코주재 북한대사가 북한의 새 지도자가 되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자민 앤더슨 기자가 보도합니다.
전미북한위원회(NCNK)와 동서센터(East-West Center)가 주최한 화상토론회에서 발언 중인 니콜라스 레비 박사.
앵커: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인 김평일 전 체코주재 북한대사가 북한의 새 지도자가 되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자민 앤더슨 기자가 보도합니다…